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로 IoT S/W개발자 5회차 과정을 수료 한 유효림입니다. 고졸자로 제과제빵을 배우다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ICIA교육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계신 회사와 담당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볼드이엑스 웹에이전시에 개발부서에 입사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앤드 백엔드 개발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쉽게 설명 드리면, ‘부동산 통합시스템’ 즉, 부동산 + SNS인데요. 유저들이 지도를 보면서 직접 매물 확인, 팝업, 관심매물 등 좀 더 편리하게 부동산 관련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졸자인데, 과정은 어렵지 않았나요?

솔직히 나이도 어리고, 비전공자다 보니 스스로 자괴감이 많이 들기도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교육원 옥상(?)에 올라가서 자기반성의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이대로는 끝낼 수 없다는...?^^ 아무것도 몰랐던 IT를 6개월 기간 완벽하게 파악하기 위해, 본 수업 끝나고도 복습은 매일
했었죠. 그러면서 개발이란 업무에 흥미를 크게 느꼈던 것 같아요. 진짜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컸었죠.

교육원에서 배운 내용이 현업에서 도움이 되시나요?

현업에서 당연히 도움이 되고 있고요. 무엇보다 긴 시간 배운 내용을 파이널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팀원들과 부딪혀가면서 해결해야 하니까 더 알게 된 부분도 많았고요. 저처럼, 프로젝트 경험이 현업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해요.

비전공자로서 취업 준비하는데 힘들지 않았나요?

‘고졸자..비전공자 너무 조건이 안 좋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교육원에서 처음 방문했을 때도 그렇고, 취업팀장님도 전 기수 선배들의 취업사례를 보여주시면서 자신감이 생겼죠. 동기들과 주말에는 스터디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기도 했고, 취업팀에서 IT기업 서류, 면접 관련 된 샘플 자료를 제공 해 주셔서 계속 반복해서 보고, 말하고 했었어요. 서류 통과가 돼서 세 군데 면접제의가 들어왔고, 지금 다니는 곳이 마지막으로 면접 봤던 곳이에요.

한 달만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전략이 있다고 들었는데, 무엇 인가요?

나의 능력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에 집중하자고 전략을 세웠죠. 담당교수님, 취업팀에서 피드백을 꼼꼼하게 해 주셨는데요.
면접 볼 때도 면접관님들이 포트폴리오가 좋아서 면접제의를 했다는 얘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한 것 같긴 해요!

효림씨는 어떠한 개발자가 되고 싶으세요?

코드 작성을 깨끗하게(?)하는 개발자고 되고 싶어요. 그리고 팀원들이 저랑 같이 일 했을 때, 시너지가 났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방해되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교육원의 교육생/예비교육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 인가요?

직접 현장에 나와 일해 보니 개발 직군이 하면 할수록 성취감을 느끼는 업무라고 생각 돼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요. 결국에 중요한건 나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처음부터 못하겠다고 포기하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저랑 같은 동기 분 중에 32세인데도
취업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개발자 꼭 해보세요! 친구라면 무조건 추천 해 주고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