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5살 조진호 라고 합니다.

과정을 수강하기전에 어떤일에 종사했는지? 그리고 본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에는 서비스직 쪽에서 많이 일했었구여,
웹 보안 쪽에서도 일도 좀 하다가 이직하게되었습니다.

비전적인, 앞으로 미래 있어서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변경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는 비전공자인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말하셨던 부분도 있고 앞으로 이제 제가 미래를 봤을 때 ‘이쪽에다 투자를 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좀 들어 가지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6개월 이라는 과정 기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6개월이 사실 반년인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배움에 있어서는 또 짧지 않은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정에 대한 소개를 해주신다면?

제가 배웠던 건 처음에 기초 해가지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나 아니면 자바부터해서 브라켓, 스프링 까지 해서 쭉 나갔는데
제일 인상깊게 배웠던건 아무래도 마지막 배웠던 스프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쓰고 있는 기술이라고도 들었고 그리고 마지막에 배웠다 보니까 아무래도 초반에 배운 것들보다는 인상이 깊지 않았나 싶습니다.

비전공자로서 본과정을 수강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중간에 이걸 내가 계속 해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저희 담임 선생님들도 많이 도움 주시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은 형,누나들도 많이 도와주셔 가지고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는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취업준비는 어떤식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최대한 이력서도 많이 넣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은 다시 수정도 하고
포트폴리오도 계속 제작하고 있어가지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중에 인천일보아카데미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고 계신지요?

취업 팀장님이랑 취업 담당자 분들이 계신데 카카오톡으로 해서 계속 기업 정보 알려 주시고 이렇게 찾아 주시는 거 보면은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소개서도 많이 써봤는데 일도 많이 다니고 했으니까 근데 제가 여태까지 기존에 썼던것 보다는 수정도 많이 되고 더 보완 되가지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괜찮은 거 같습니다.

취업시 중용한 레퍼런스 중 하나인 프로젝트는 어떤식으로 준비했는지?

팀원들이 다 같이 하다 보니까 혼자 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역할 나눠서 하고
준비하면서 하니까 괜찮은것 같습니다.

본인이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면?

온책나누리 라고 해서 세상의 모든 책을 나눈 다른 의미로 이 프로젝트기획 당시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그냥 마냥 집에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닌
우리나라 독서 문제도 좀 해결하고 책 배달이나 아니면 상호대차를 이용해 가지고 기존에 도서관 배달문화 같은 거를 좀 개발 했습니다.

열람실 예약 시스템도 구축했는데 저는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이제 기본적으로 사용자 부분에서 포인트 충전 이라던가 아이디 찾기 같은 거 사용자 부분적으로 좀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제가 팀에서 막내인데 너무 형들 누나들이 너무 잘 해주셔 가지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되는게 없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은?

목표는 일단은 벗어나야져 학원에서 수료해 가지고 취업해서 좋은 개발자 되면은 돈도 많이 벌고 그리고 제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거잖아요 쳐지지 않고 그런게 제 목표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개발자를 꿈꾸시는지?

저는 엄청나게 개발을 잘한다 이런 개발자 보다는 다같이 발전할 수도 있고 다 같이 나갈 수 있는 그런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비전공자 출신으로서 비전공자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있으신지?

본인 스스로가 진짜 이거 배워도 괜찮다 라고 느끼며는 남아서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고요
그리고 많이 부족하고 그러면은 그걸 창피하지 않고 그냥 질문할 거 질문하고
도움 받을거 당연히 도움 받으면서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